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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by Actruce
오늘 우연찮게 저녁을 먹으며 이 프로그램을 보았다.어떻게 보면 모든 음악장르의 믹스라고도 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인데, 평소에 자주 등장하지 않은 국악이나 클래식, 뮤지컬 장르가 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나온다는 것이 신기했다. 오늘은 5회차 방송으로 재즈연주가 김광민, 클래식 임혜선, 대중음악 박정현, 국악인 장문희, 클래식 박은태, 공연 밴드 크라잉넛순으로 공연이 진행되었다. 나가수와 비슷한 포맷이지만 경연에 중점을 둔다기 보다 주제와 감동에 더 초점을 두는 점이 달랐다. 오늘 공연의 주제는 시(詩) 였다. 첫번째 공연은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씨였다. 존박과 함께 조동진의 『나뭇잎 사이로』 를 감미로운 재즈 선율에 실어서 따뜻한 감동을 주었다. 두번째 공연은 프리 마돈나 임선혜 씨였다. 이 분은 처음 ..
Review/TV Review
2017. 12. 16.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