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박진식
- hadoop
- 열아홉 편의 겨울 여행과 한 편의 봄 여행
- 진정한 노력
- #LinearRegression
- 제주
- 종이의 TV
- 아우라가 있는 사람
- 톨스토이가 답하다
- 시시콜콜 네덜란드 이야기
- #워드프레스
- 유해도서
- #DeepLearning
- 시작하세요! 하둡프로그래밍
- 이희인
- 복지천국
- 마약
- 초천재
- #모두를위한딥러닝
- #모두를위한DeepLearning
- 빨치산
- 안나 까레리나
- 신의 한수
- 위안부
- 밥 짓기 방법
- 원죄형 인간
- Airline Delay Count
- #softmax
- #라즈베리파이
- 창조적 시선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You Call It Love (1)
Thing's by Actruce
You call it love 에서의 아름다운 소피마르소
2020.4.20 작성. 다음블로그 -> 티스토리 이전(2022.12.09) 오전에 작년에 타다 쳐 박아 두었던 미니벨로 자전거를 중고거래하고 집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이상하게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다. 보다 만, '안나 까레리나' DVD 를 마져 보았다. 러시아 음악과 함께 중간까지 읽었던 원작 소설이 오버랩 되면서 약간의 감동이 밀려들었다. 와중에 소피마르소의 아름다운 미모는 빛이 났다. 예전에 나는 소피 마르소에 빠져서 홈페이지를 잠시 운영하기도 했었다. 2002~2003 년 동안 이었다. 많은 이미지들을 모으고, 비디오며 영화 파일들도 되는대로 수집했다. 소피마르소가 23세살이었던 리즈 시절의 영화가 바로 유콜 잇 러브 (You call it love) 이다. 안나 까레리나를 보다 이 ..
Diary
2022. 12. 9. 20:08